2008년 08월 01일
서울대 교수의 "식민지 근대화론"
"일제 침략에 연연하지 말자 ???"
7월30일 금일.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연수과정이었던 교사들이
서울대 경제학부 이영훈 교수의 특강을 집단 거부하였다.
그들의 거부 의사는 다음과 같았다.
1.이 교수는 일본이 식민지 근대화를 통해 한국 사회를 문명화시켜 준 것이라고
말하며 이른바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고 있다.
2,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어 대대적으로 기념하자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는 결국 '건국절'이라는 그럴듯한 포장 뒤에 이승만과 박정희를 건국과
근대화의 영웅으로 부활시키려는 정치적 목적과 이념적 편향이 숨어 있다.
3, 지난 2004년 9월, MBC <100분 토론>에 나와 '일본군 위안부'가
상업적 목적에 따라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경향일보 참조)
이 교수는 현 뉴라이트 진영에서 역사 교과서와 글기고, 칼럼 등을 작성하며
활동중이다. 그의 저서 중 [대한민국 이야기]에는 '무력이 아니라 법과 무역'을 통한
식민지 수탈을 논하였고, 정신대와 종군위안부의 차이점을 명확히 밝히고,
'위안부는 강제 징집된것이 아니나' 배후에 일본군과 조선총독부가 있었음을
표기하고 있다. (위키백과 참조)
*序
강의 거부를 한 120명의 교사들의 거부 내용과 질의시간에 이 교수와 문답을 보면서
그나마 그 교사들에게 안도와 희망을 담는다.
깊이 없는 나의 역사관과 심지 없는 가치관에 일말의 기억을 훗날 보태기 위해 적어두고,
무엇이 문제인가 와 저 교수는 진정한 진실을 말하기 위해 각오를 한 학자일까,
아님 정녕 식민사관에 친일세력에 후예라는 오욕처럼
대한제국 말기와 독립과정, 광복시대에 변절된 생각을 하는
우리시대의 미친 지식인 인가를 기억이라는 의미로.
아이들이 자라고, 우리 후대가 우리나라 최고 대학 경영학부 과장이라는 저런 교수의
'정치적 자기 만족이론'에 치우친 좌,우파나 사실적 진실도 아니며, 왜곡된 역사적
자기 중심적 편향 인식주의자의 책을 보거나 그에 동감하는 뉴라이트 같은 세력이
지배하는 책이나 교육을 받고 자랄거란 생각만으로 좌절스럽다.
단군시대가 신화시대이며, 곰을 우리 조상으로 만든 소설적 잘라진 우리 반토막의 역사의
장본인인 이병도 영향의 고교시절의 나의 역사책은 고조선 시대가 없다.
단지 고조선은 청동기라는 몇줄의 글이외엔 신화적 단군으로 대체 되어 있었을뿐이었다.
죽기전 이병도는 우리 역사인 고조선의 실체적 사실을 인정했다는 말을 신문에서 본적 있다.
아마도 마지막 남은 학자적 양심만은 이 세상에 남기고 가고 팠을지도.
이제 이병도가 남기고 간 역사의 잔재 청소가 끝났다는 말을 듣기도 전에
정치적, 편향적, 의도적 역사 서술과 자기 중심적인 이론으로 무장된 우리시대
최고 교육을 받고, 이념과 지배,교육,학계의 최고 위층에 있는
무소불휘의 그들에게 배우고, 보고, 자랄 내 후대에게 답할 내일의 생활이 있을까.
2차대전후, 드골 정부는 2차대전 시기의 친나치정부였던 비쉬정부시대의
찬동한 인사들과 언론인, 학자 ,교육자, 군인등 반민족 행위자 9천여명을 처벌하였다.
드골정부가 정략적으로 처벌한 9천여명의 상당수가 공산주의자를 제거하기 위해
숙청했다는 말도 있으나,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반민족자들을 제거 한것도
역시 사실이다.
우리에겐 그런 시도의 결과를 본적이 있는가...
이완용, 이병도, 이광수 등 친일매파들이 인간개조론 까지 들고 나오며,
자신의 조국과 동포들을 모욕하며, 욕보이더니
이제 그 잔재의 후대들과 변형된 그들의 이론이 우리시대엔
학문의 최고 정점자리에서 뿌리체 우리의 자존심을 분노케 하고 있다.
그런 사상이 맞고 자신들의 그런 이상 의식을 실현 할수 있는 곳으로 창씨개명해서
가길 우스꽝스런 바램으로 쓴웃음속에 담는다.
하지만, 그 쓴웃음은 반박적 지식의 얇은 두깨나
그 상대적 위치에 있지 못한 보잘것 없는 나 자신이 대상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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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01 22:32 | 기억 하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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